
- 여행지;대릉원(천마총)
- 신라 초기 무덤으로 천마총 등의 관람이 가능한 유적지입니다.
<사진출처 - 한국관광공사>

- 여행지;불국사
- 불국사(佛國寺)는 신라시대인 경덕왕에서 혜공왕 시대에 걸쳐 대규모로 중창되었다. 신라 이후 고려와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 수축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다.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.

- 여행지;석굴암
- 석굴암(石窟庵)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의 토함산 중턱(진현동 891)에 있는 석굴(石窟)로서 국보 24호로 지정되어 있다.

- 여행지;첨성대
- 첨성대(瞻星臺)는 경상북도 경주시 반월성 동북쪽에 위치한 신라 중기의 석조 건축물로, 선덕여왕 때에 세워진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 중 하나이다.
<사진출처 - 한국관광공사>

- 여행지;경주황리단길
- 낡은 옛건물에 한옥으로 생긴 식당과 커피점, 사진관, 술집, 펜션,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유명해지고 젊은이들의 유동 인구가 아주 많다. 처음 길 이름은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.
사진제공 - 경주시 관광자원 영상이미지

- 여행지;월정교
- 경주 춘양교와 월정교는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의 서편과 교촌 한옥마을 남편의 강바닥에 그 터가 남아있다. 기록에 따르면, 『삼국사기』경덕왕 19년(760)조에 "궁의 남쪽 문천(蚊川)에 '월정과 춘양'이라는 두 다리를 놓았다." 라고 전한다.
발굴조사 결과, 춘양교지는 다리 양쪽의 교대(橋臺)와 날개벽 그리고 양쪽 교대사이의 강바닥에 주형(舟形)교각 3개로 이루어져 있다.
ⓒ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-김성철